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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무한정액제? 아직 결정된거 없어

2010-02-04 18:42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제를 '무한정액제 요금제' 도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정오이후부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정부간의 데이터 무한정액제 요금제 도입에 대하여 합의했다는 소식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물론 '무한정액제'요금 도입에 대한 노력이 진행중이지만, 도입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며,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노력중의 하나로 무한정액제 도입을 위한 정책 유도가 진행중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무한정액제 요금제의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언론은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의 말을 빌어 '데이터 무한정액세 도입과 관련하여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보도하였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이 언론의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에 관한 관심은 아이폰과 옴니아ll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요금 폭탄의 우려와 함께 증폭되기 시작하였으며, 자신이 선택한 요금제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요구되기도 하였다.

 

한편 KT는 아이폰을 사용한 인터넷접속 등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아이폰과 와이브로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예정에 있으며, 5월에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에그(egg)의 후속 모델인 egg2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는 요금제에 대하여 '요금은 사업자들 자율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하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18:49/ 신고
오홋!! 따끈한 기사 감사합니다 ^^ 에효... 에그를 질러야 하나;,
물타다보니대주주 / 10-02-04 18:58/ 신고
제가 보수적인지 몰라도 전 무한요금제 반대인 사람이라 이번 정통부 발표는 싫었는데, 오히려 잘됬군요...
유선도 비슷하겠지만, 무선은 매우 한정된 자원인데, 그걸 무한으로 쓸수 있게 하는게 일반인에게 과연 유리한 조건일런지... 차라리 1G 정도 되는 요금을 반값 할인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17 커플 요금제의 문제점을 본 이후 무제한 무료는 절대 반대입니다. 이통사도 그정도는 알겠지만...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11:42/ 신고
갑자기 여기 게시판이 논쟁이 되는거 같아서. 글을 안올릴려고 했습니다. -_-;
무제한이나 제한적 데이터나 그의 논쟁은 주변 여건에 대해서 틀려지는것입니다.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20:16/ 신고
무제한 정액제를 해도 이윤이 남는데 빨리 합의되길 바랍니다.
하루종일 폰만들고 하는건 물론 보기싫은 일이지만 요금때문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20:37/ 신고
요금제 좋은거하나 나왔으면 하네요 ㅎ SK쪽으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20:40/ 신고
무한요금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입니다. 물타다보니대주주 님께서는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무선 데이터 요금이 정액제라고 해도 통신사가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로 인한 타 고객에게의 요금 전가 같은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안그래도 국내의 통신 요금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이런 식으로라도 소비자의 권리가 더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20:54/ 신고
왜...결정 되었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하는지...단순오보라고 보기엔 좀...;;;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4 21:18/ 신고
기본요금제에 포함안되면 해봣자 별 이득이 ㅡㅡ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8:45/ 신고
위에 대주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통신사는 무한요금제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이 있습니다. 그 동안 출시된 몇몇 무제한 요금제 때문에 지금도 골머리를 않고 있거든요.
무제한에 가까운 엄청난 사용량을 주는 경우는 있어도
무제한이라고 출시하는 것은 필사적으로 반대할거 같네요.
물타다보니대주주 / 10-02-05 10:10/ 신고
허접프로그래머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일수도 있지만, 실제 무선이던 유선이던 사용가능한 대역폭은 제한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1000 이라는 사용량이 일반적으로 사용가능한 용량이라면 1000명이 사용한다고 할때 한명이 1씩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양상입니다. 하지만, 한명이 100을 써버린다면? 나머지 99는 손해봐야 합니다. 어쨋던 수리비, 장비비, 유지비등등은 1000명이 같이 내야 할테니까요...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 같은 정치적인 구호보다 현실적인 500mb 나 1g 같은 요금제가 싸지는 것이 적절합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필요한 분들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짜라서 자신의 대역폭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고 전파가 한정된 자원이란 것조차 인정하지 않는 일부의 사람들이 무제한으로 전파를 써버린다면 그런 요금제가 필요한 사람들 조차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어짜피 전파를 많이 쓸 수 있게 하려면 회사는 투자를 해야되고 그 돈을 어디서든 가져와야 하니까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11:49/ 신고
대역폭을 말씀하셨으니 제가 이야기 해드리죠..
현재 이동사의 대역폭에 제한은 음성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중계기에 대해 최대 대역폭이 존재하는거죠..
그러나, 이 음성 기준과 데이터 기준이 현 시점에서 똑같다는것이죠.
음성이라고 해서 대역폭을 쪼개 쓴다?? 노노. 어짜피 중계기에 최대 대역폭을
나눠쓸뿐. 그 중계기에 대한 사용자가 최대치로 이용할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한 중계기에 대해 대역폭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 하는것은 이해가 안될뿐입니다.
미사키 / 10-02-05 10:58/ 신고
물타다보니대주주//대역폭 문제는 통신사가 알아서 장비증설을 해야하는거지
데이터 무한정액제 요금이 문제라는건 이해할 수가 없군요
뭘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거 무선망도 김대중 시절에
이미 정부에서 다 깔아준겁니다-;;
괜히 지금 한국에서 초고속 인터넷망이 일상화 된게 아니에요
국내 통신사에서 지네들 돈들여서 망 구축한거 거의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와이파이 되는곳도 무조건 3G망 우선 접속하게 만들고
와이파이로 접속해도 신호 끊기는 순간 알림메시지 하나 없이
3G망으로 자동접속하게 만들어서 돈뜯어가던 애들이 국내 통신사입니다
무슨 한정된 자원 운운 드립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이미 그 한정된 자원 이상으로 자기네들 이익보자고
회원 받아서 돈 뜯어먹던게 국내통신사인데 말입니다
오우예 / 10-02-05 11:44/ 신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는 회사입장에서 생각하는 분이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군요. 회사의 투자와 자금조달걱정까지. 아뭏든 유선인터넷 서비스가 패킷당 계산이 안되서 많이 분하시겠어요..
물타다보니대주주 / 10-02-05 11:46/ 신고
미사키님// 제가 설명 능력이 부족한 건지 몰라도 제 글을 잘못 읽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통신 회사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혹은 이익이 많으니) 무제한 요금제가 있어야 한다는 건 정치적으로는 멋질지 모르나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면 '기본료'를 내려야죠...
제가 쓴 글에 보시면 두가지 전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무제한 요금제가 500mb 나 1g의 통신요금을 내리는 것보다 일반인에게 더 이익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둘째는 일부의 사람들이 대역폭 (이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던 쓸 수 있는 무선자원의 양)을 불필요하게 독점하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그것이 전체 통화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없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대역폭 문제는 통신사가 알아서 장비 증설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 장비 증설 비용은 누가 내나요? 통신사?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만 된다면 좋은 건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러하냐는 것과 그렇지 않고 초딩들 인터넷 게임 휴대폰으로 보내거나 불법 복제 파일 보내는데 쓰이는 무선 대역폭을 확장하기 위해 휴대폰 회사가 무선 장비를 증설해야 하고 비용이 증가한다면 그게 일반 휴대폰 이용자에게 정말 이익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관점에서 무제한 요금제가 정치적으로만 멋지지 실제 도움은 되지 않을것 같다는 것 입니다.
예전에 017 커플 요금제 나왔을때 13시간인가 23시간인가 전화 안끊고 통화했다고 자랑하는 그런 글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애인이랑 23시간 통화 하며 낭비한 자원은 나머지 사람들의 통신비에서 나가게 되 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비용이니...) 회사가 돈버는게 꼬깝다해도 그런 낭비가 용인되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회사가 돈버는게 꼬까우면 힘써서 훨씬 많은 사람이 쓰는 기본료나 기본 통신료를 내려야지 '낭비하는 용자'를 옹호해서 그사람들을 키우는 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12:03/ 신고
님의 의견에 이이를 제기합니다.
그건 이동사에서 이야기 하는것이고요
오히려 장비 업체에 경우는 그 반대입니다.
중계기에 대해 음성은 무조건 한구좌(하나의 대역폭)을 할당합니다ㅣ
이걸 데이터영역으로 이용할뿐 데이터 쓴다고 그 대역폭에 대해 또다른 할당은 없습니다. -_-;; 다만 서울이나 부산 일부지역(인구밀집지역)에서는 추가 장비가 들어갈수 있겠지만. 그렇게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할매보드 / 10-02-05 11:47/ 신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한정액제로 전환을 해야 스마트폰 시장이 산다고 생각 됩니다. 스마트폰 역시 정보 통신 기기입니다. 요즘같이 단순 음성이나 문자 data 만 전송하는게 아닌데 보다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수 있는 폰이기에 요금제는 무한으로 전환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선 통신사 사람들은 생각을 뒤로 하고 있는것 같군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12:17/ 신고
젤 짜증나는거 리플달고서 ~ 정말 이동사 논리 .......
이동사에 대역폭 이야기 참... -_-;;
월레 속도에 10/1 도 안되게 떨어트려놓구.. 특히 sk kt
그래 놓고 대역폭 이야기 하는건 참 이상한 논리를 펴놓구 있네요.
어짜피 하나의 중계기가 일반 가정용 공유기처럼 저가가 아닌 최상급
이 최상급에 하나의 중계기에 몇 회선을 집어 넣고 그것도 남아 도는데 하나의 회선으로 소화 시킬수 있는걸 몇개 더 집어 넣어 만약에 대비해놓고 그 대비해 놓은 영역에 속도를 다운 시켜 놓고 장비에 대한 과부하를 최소치로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하고 있는데.. 그걸 대역폭 어쩌구 저쩌구 이상한 논리로 사용자 기만하고, 어떻게 하면 돈 만들 구성만 하고 있는 이동사에 논리 참... 생각만 해도 어이 없네요.
한국에 이동사 중계기는 전세계 최강에 속합니다. 특히 인구 밀집이 최대치인 홍콩보다더 좋은 장비로 서비스 하고 있으면서 , 데이터에 대한것은 정말 쪼잔하게 하고 있으면서, 장비가 낙후되도 데이터에대해서는 무제한인 홍콩과 비굘 할수 밖에 없는 이 x같은 일이 생길줄이야.. 참 어의 없네요.. 아 정말 화나네요 ,ㅣ
물타다보니대주주 / 10-02-05 12:41/ 신고
전 데이터 요금제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 바꿀 필요없다는 댓글을 단게 아닙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필요하냐는 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통사 논리인건 저도 압니다. 이통사는 여기에 기본이 되는 데이터 자체의 가격을 올려 받는 거고 전 정률제라도 데이터 요금 자체를 내리는 것이 정액제로 바뀌는 것보다 다수에게 이익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쓴 겁니다.
님의 댓글을 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는 (회선)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만, 제 글에대한 대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글때문에 짜증 났다면 죄송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15:49/ 신고
요금폭탄에 대한 불안을 없애려면 무한정액제나 상한제, 기타 비슷한 안전장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스마트폰활성화에 지장이 있을것이니 지금이야 부서별로 왔다갔다하지만 어떻게하든 결국은 불안을 해소하는 방향을 갈것으로 보여지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5 21:00/ 신고
논의중이라고 하니 좋은 쪽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Frithiof / 10-02-05 22:18/ 신고
잘 보았습니다.
끓여만든배 / 10-02-06 4:51/ 신고
기업 입장에서는 트래픽 증가로 투자 비용이 커질 수는 있어도... 스마트폰의 보급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씨 / 10-02-06 17:50/ 신고
스마트폰으로 지도연동하고 메일 주고 받고 뉴스 rss피드 받다보면 데이터 꽤 쓰죠.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인터넷 라디오 듣던 분도 봤는데 요금제가 후덜덜하다보면 이런짓하기 힘들죠...

저만해도 길치라 밖에서 구글지도 접속하려해도 돈아까워서 못 함.
몇백메가 정액제 써도 재수없으면 데이터 요금만 5만원 이상 나오는 분들도 간간히 있기도 하구요ㅡ.ㅡ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7 18:01/ 신고
3G 데이터망의 운영경험이 가장떨어지는 모 텔레콤은 떡실신할기사죠 ㅋㅋ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8 19:41/ 신고
결국은 SK든 KT든... 스스로의 이윤이 최대가 되면서 욕안먹을 수준으로 가겠지요. 무한이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지금도 1기가를 무한이라고 표현하는 무개념이 판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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