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그레이스크린 버그 문제를 해결한 핫픽스를 공개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AMD ATI의 DirectX 11 라인업 제품들이 경쟁사보다 빠른 시장진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레이스크린 버그는 랜덤하게 나타나 순항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그레이스크린 버그는 AMD에서 공개한 바로는 윈도우 7 업데이트로 인한 충돌 문제로 웹 브라우징 또는 게이밍 도중 발생하는 문제로 그레이스크린 충돌 또는 세로 라인 오류로 램덤하게 발생해 사용자들은 이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국내 하드웨어포럼과 해외 하드웨어 포럼 등에서는 이에 대한 임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문제의 빠른 해결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졌는데 AMD는 라데온 HD 5800 시리즈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그레이스크린 버그를 수정한 카탈리스트 10.1 핫픽스 (Hotfix)를 공개했다. 일부 제조사들의 경우 그래픽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번 핫픽스는 가장 빈번하게 그레이스크린 버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5800 시리즈 외의 다른 제품들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고 있어 추후 다른 시리즈들을 위한 드라이버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스크린 버그를 수정한 카탈리스트 10.1 핫픽스는 윈도우7 업데이트로 인한 충돌이라고 언급되었지만, 윈도우7 뿐만 아니라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XP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레이스크린 버그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진 카탈리스트 10.1 핫픽스는 여기를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