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페이스인 SATA3 (6Gbps)가 공개된 이후 이를 적용한 하드디스크들의 모습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SATA3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웨스턴디지털 (WD, Western Digital) 1TB 하드디스크 (HDD, Hard Disk Drive)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웨스턴디지털이 SATA3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며, 일본 시장에서 블랙 라인업에 속하는 Caviar Black 모델 제품이 등장했다.
SATA3가 적용된 하드디스크는 3.5인치 1TB 용량을 가지는 제품으로 WD1002FAEX의 코드명을 갖고 있으며, 버퍼는 64MB, 동작 RPM은 7200, 탐색 소음은 33dBA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약 118달러 ($118)/ 85유로 수준으로 SATA2 (3Gbps)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웨스턴디지털의 WD1001FALS 모델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SATA3 인터페이스 적용 제품의 등장은 이제 서서히 SATA2 인터페이스에서 SATA3 인터페이스 제품으로의 이동을 예상할 수 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SATA3 인터페이스 제품들로 라인업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ATA3 인터페이스로의 이전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