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무게 1kg 초반대의 넷북과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엑스노트 미니 X200은 인텔의 2세대 넷북 플랫폼 '파인 트레일 엠(Pine Trail-M)'을 적용한 모델로 G3150 그래픽 기능이 통합된 아톰(ATOM) N450 1.6GHz 프로세서와 1366x768 해상도 지원 10.1인치 LCD, 업그레이드가 편리한 2개의 메모리 슬롯, 일반 노트북 수준의 300Mbps 무선랜이 들어갔다.
DDR2-667 1GB 메모리와 250GB HDD, 스마트 온 2.0, 동작 인식 터치패드, 윈도우 7 스타터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테두리를 없앤 화면, 한글 입력이 편리하도록 '쉬프트(Shift)'키를 키우고 조약돌 모양을 딴 키보드, 반짝이는 흰색 바탕에 내부 오렌지/라임 색상으로 세련미를 강조한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크기는 270(W) x 185(D) x 31.7(H)mm에 무게는 4셀 배터리 포함 1.22kg이며 가격은 74만원이다.
함께 출시되는 '엑스노트 T280'은 1366x768 해상도 지원 11.6인치 LCD와 DDR3-1066 2GB 메모리, 300Mbps 무선랜, 동작 인식 라이팅 터치패드가 들어갔다.
제품 사양에 따라 저전력 코어 2 듀오(SU7300, 1.3GHz, 3MB L2 캐시) 또는 펜티엄 듀얼 코어(SU4100, 1.3GHz, 2MB L2캐시) 프로세서가 들어가며 HDD 용량도 각각 500GB와 320GB로 다르다.
내장 그래픽은 같은 인텔 GMA4500M 기반이지만 코어 2 듀오 모델(T280-GR63K)에는 GMA4500MHD가 사용되었다.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이 들어갔다.
크기와 무게는 293(W) x 200(D) x 31.5(H)mm와 1.39kg으로 동일하며 가격은 T280-GR63K(검정)가 126만원, T280-LR3PK(핑크)가 1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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