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Fusion)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인 LIano는 올해 1분기에 샘플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의 개념은 AMD에서 퓨전 (Fusio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했지만, 실제 판매 제품은 인텔이 32nm 기반 CPU와 45nm 기반 CPU를 멀티칩 방식으로 구현해 올해 1월 공개했다. 인텔의 데스크탑의 클락데일 (Clarkdale)과 모바일의 아렌데일 (Arrandale)이 통합 프로세서의 첫 제품이다.
인텔은 클락데일에 펜티엄/ 코어 i3/ 코어 i5 브랜드로 각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클럭을 높인 클락데일 제품군이 추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퓨전 APU로 알려진 LIano를 경쟁사인 인텔보다 느리지만, 원래의 일정을 보다 앞당겨 올해 1분기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세서는 CPU와 GPU가 하나의 다이에 내장되는 네이티브 방식을 적용하게 되며, Directx 11 기반 GPU와 32nm 공정, 데스크탑과 모바일 모두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퓨전 APU인 LIano는 32nm 기반의 네이티브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듀얼, 쿼드코어 제품군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