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라데온 HD 5870의 듀얼 GPU 버전 (HD 5870 X2?)인 ASUS ARE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쿨러가 장착된 프로토타입 공개에 이어 샘플 제품의 쿨러 제거 이미지도 등장했다는 소식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엔비디아 (NVIDIA)가 40nm 공정을 기반한 DirectX 11 GPU인 코드명 Fermi GF100을 지포스 GTX 470/ GTX 480 (GeForce GTX 470/ GeForce GTX 480)으로 3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되는 제품을 AMD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MD의 파트너사인 ASUS의 경우 라데온 HD 5970 (RV870 듀얼 구성)보다 향상된 성능의 라데온 HD 5870 X2? (ASUS ARES)를 준비중이다.
ASUS ARES는 라데온 HD 5970이 소비전력과 발열을 고려해 라데온 HD 5870의 기본 클럭보다 낮은 클럭을 적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라데온 HD 5870의 스펙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메모리는 2배인 4GB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ASUS ARES의 프로토타입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이번에는 쿨러가 제거된 샘플 그래픽카드의 PCB 기판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었다.
공개된 ASUS ARES PCB는 2개의 RV870 GPU가 배치되며, 중간에 전원부가 위치하는 기존 듀얼 GPU의 방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ASUS에 따르면, 구리 히트스프레더가 GPU부터 메모리까지 배치되며, 충분한 쿨링을 위한 쿨링 솔루션 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고가로 알려진 Volterra 레귤레이터가 GPU와 메모리에 적용되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압을 조절하여 보다 높은 오버클럭 등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