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은 3일, 자사의 네비게이션의 2010년 광고모델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인기 캐릭터 '우주소년 아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아톰'을 광고모델로 사용하기 위하며 일본본사 데츠카 프로덕션과 한국저작권회사(주)지앤지 엔터테인먼트와 3자 계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2011년 1월까지 파인드라이브 광고모델로 '아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톰'은 데즈카 오사무의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연재한 SF만화 주인공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21세기의 미래에서 활약하는 소년 로봇이다. 최근 1월 헐리우드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이 개봉하기도 했다.
파인디지털은 작년 말 선보인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였으며, 파인디지털의 김병수 이사는 자사의 네비게이션의 빠른 동작은 '아톰'과 컨셉이 맞아 모델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