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Crysis) 게임으로 잘알려진 Crytek은 자사의 새로운 크라이엔진3 (CryENGINE3)에서 스테레오스코픽 3D (Stereoscopic 3D)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크라이시스에 사용된 크라이엔진2는 사실적인 배경 묘사와 더불어 고성능 CPU와 GPU가 필요한 게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가운데 크라이엔진3는 올해 각광 받을 것으로 알려진 3D 기술 중 하나인 스테레오스코픽 3D 기술 즉, 입체 3D 효과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rytek은 3월 11일에서 13일에 열리는 GDC 2010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10)을 통해 자사의 크라이엔진3에 스테레오스코픽 3D (S-3D)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크라이엔진3는 Xbox 360을 비롯하여 플레이스테이션 3 (Playstation 3), PC 플랫폼에 모두 적용가능하다.
크라이엔지3는 기존 크라이시스 게임에 적용된 크라이엔진2를 발전시킨 엔진으로 실사에 보다 까워진 사물과 인물 표현, 그리고 입체 3D 효과가 추가되어 더욱 사실적인 게임 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크라이엔진2를 탑재한 크라이시스 게임이 고사양을 요구했던 것과 입체 3D 효과 추가될 경우의 성능 저하를 고려하면, 쿼드코어 및 헥사코어 CPU를 비롯하여 DirectX 11 기반 라데온 HD 5800/ 5900 시리즈를 비롯하여 3월 26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 엔비디아 (NVIDIA) Fermi GF100 기반 지포스 GTX 480/ GTX 470 등의 고사양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