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자회사인 ASMedia Technology가 AMD의 사우스브릿지의 디자인 주문을 받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SUS는 메인보드 생산 외에도 다양한 사업부를 갖고 있으며, 페가트론 (Pegatron)을 분리하는 등 메인보드 사업을 줄여나가고 다른 수익성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ASUS의 IC 디자인을 담당하는 ASMedia Technology는 최근 보고서에서 AMD의 사우스브릿지 디자인 주문을 받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에 따르면, ASUS는 ASMedia의 고객을 확대하고 있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MD 기반 메인보드의 수요 증가에 따라 AMD 사우스브릿지 디자인 주문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SUS는 더 나아가 인텔에게도 비슷한 내용으로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자사의 칩셋 비즈니스와 자사의 연구팀에 영향을 주는 충격적인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AMD가 ASMedia와 파트너십을 채결하면, ASUS는 AMD 메인보드의 선적 비율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AMD 칩셋 선적으로 인한 수익도 증가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소스는 분석했다.
ASUS는 현재 인텔과 AMD 기반 플랫폼의 메인보드 선적 비율을 68:32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 대만은 ASUS 자회사의 AMD 사우스브릿지 디자인 주문에 대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