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는 9일, '페이스북'(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NBA 공식 페이지(www.facebook.com/nba)에 등록된 '팬'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NBA 페이지가 기록한 '팬 200만 명' 이라는 숫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운영 중인 스포츠 리그 중 가장 높은 수치로서 NBA 공식 페이지를 비롯, 30개 NBA팀 페이지와 선수 개인 페이지를 포함한다면 팬들이 NBA 관련 페이지에 팬으로 등록한 횟수는 총 1,650만 건이 넘는다고 NBA측은 전했다.
이러한 NBA의 페이스북 200만명의 팬 등록 사례는 최근 기업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NBA는 페이스북 팬 200만 명 돌파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샤킬 오닐, 드와이트 하워드, 파우 가솔, 루디 게이 등의 NBA 거물급 스타들이 직접 페이스북 NBA 페이지에 팬으로 등록해준 네티즌을 선정해 그 팬 만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하며, 본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NBA는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도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을 제치고 성공적인 SNS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케팅에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