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2010년에 핸디캠 신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이번 신제품 핸디캠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최신 핸디캠 11종은 손떨림 보정기술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와 Exmor R CMOS 센서 및 29.8mm 에 광각을 지원하는 소니의 G렌즈 등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현장 구매 고객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킨베리 로션세트와 핸디캠 전용가방 등에 추가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할인 행사는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기간에 한해서 이고 베이비페어 행사장 및 소니 스타일 코엑스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소니코리아 핸디캠 마케팅 담당자는 "소니 핸디캠의 기능을 소비자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소니 핸디캠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