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15일,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0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에픽 게임즈(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 3(Unreal Engine 3) 게임 엔진에 엔비디아 3D 비전 입체 영상 기술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3’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 쉐도우 컴플렉스, 바이오쇼크2, 매스이펙트 시리즈, 보더랜드,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등의 게임 타이틀에 적용되어 오고 있으며, 향후 언리얼 엔진 3를 활용하여 개발되는 게임에 3D 비전 지원이 가능하도록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 소지자는 물론, 언리얼 엔진 3의 무료 버전인 UDK(Unreal Development Kit)를 사용하는 전세계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토니 타마시(Tony Tamasi) 컨텐츠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은 “세계 1위의 3D 게임 엔진과 엔비디아 3D 비전의 결합은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 소지자, UDK 사용자 및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 3 기반 컨텐츠에 더욱 편리하게 최첨단 3D 입체 영상 효과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