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세계 경기침체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준 가운데 2009년 전세계 반도 제조사들의 매출액규모 순위를 정리한 내용이 eetimes에 올라왔다.
이 사이트는 세계 반도체 제조사들을 수익이 증가된 곳과 감소된 것을 빗대어 위너와 루저 (Winners/ Losers)로 구분하여 매출액규모로 순위를 나누었다.
지난해 수익이 증가된 반도체 제조사들은 AMD, Elpida, Hynix, IBM, MediaTek, Micron, Qualcomm의 7곳이었으며, 반대로 수익이 감소된 곳은 Freescale, Infineon, Marvell, NEC, NXP, Panasonic, Renesas, Rohm, Sharp, Sony의 10곳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해를 겪었으며, 대략 300 곳의 반도체 공급자들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익도 2-3% 가량 하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세계 탑 25 순위에 위치한 반도체들 중 4곳만이 수익이 증가되었으며, 이들 중 MediaTek은 다른 5곳의 경쟁자들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순위의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iSuppli는 밝혔다.
퀄컴 (Qualcomm)과 하이닉스 (Hynix)는 2단계의 순위 변동이 이루어져 각각 6위와 7위에 위치되었으며, Micron은 3위 상승된 13위를 차지했고 Elpida Memory는 5위가 상승된 1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Freescale Semiconductor는 4위가 하락되어 17위를 기록했으며, Renesas Technology, Sony, Panasonic은 모두 3위씩 하락되었다. Renesas Technology와 NEC Electronics를 합한 랭킹은 5위로 9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