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알려진 USB 3.0 (5Gbps)과 SATA3 (6Gbps) 기술의 본격적인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보드나 USB 장치 등에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기가바이트 (GIGABYTE)는 USB 3.0 지원 메인보드를 백만장 선적하였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의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을 지원하는 P55, H55/ H57 칩셋 등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위해 외부 컨트롤러를 적용해 USB 3.0과 SATA3를 지원하며, AMD 890GX는 SATA3를 네티이브로 지원하는 첫 칩셋이고 USB 3.0은 외부 컨트롤러를 적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신 칩셋 대다수가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직접적으로는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차세대 인터페이스 지원을 위해 외부 컨트롤러를 채택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들 제조사 중 기가바이트는 USB 3.0 지원 NEC uPD720200 컨트롤러를 장착한 메인보드를 백만장 선적하였다고 전해 다른 제조사들보다 차세대 인터페이스 적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NEC USB 3.0 컨트롤러는 USB-IF에 인증된 유일한 컨트롤러로 알려져 있고 NEC는 USB 3.0 컨트롤러를 3백만장 이상을 선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기가바이트가 1/3인 백만개를 사용한 것이다.
기가바이트는 현재 인텔 X58, P55, H57, H55, P45, P43을 비롯하여 AMD 790FX, 790X, 770, 785G에도 USB 3.0 컨트롤러를 장착했고 앞으로 등장할 890GX 등의 800 시리즈 칩셋들에도 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