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내로 USB 3.0 컨트롤러를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인텔은 2010년 USB 3.0 지원 독자 컨트롤러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인텔이 USB 3.0 지원 컨트롤러를 공개할 경우 USB 2.0에서 USB 3.0으로의 보다 빠른 이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이 준비중인 USB 3.0 컨트롤러는 사우스브릿지에 내장된 네이티브 지원이 아닌 다른 제조사들처럼 별도의 칩셋 방식으로 당분간 사우스브릿지 내장된 형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텔의 경우 2011년 새로운 인텔 6시리즈 칩셋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6시리즈는 AMD SB850에 이어 SATA3 (6Gbps) 지원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USB 3.0 지원에 대해서는 AMD처럼 별도의 컨트롤러 적용 방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 독자 컨트롤러 공개 후 내년에 등장이 예상되는 새로운 칩셋에서는 USB 3.0을 네이티브로 지원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VIA와 ASMedia (ASUS의 IC 제조 자회사)는 USB 3.0 지원 컨트롤러를 최근 공개해 USB 3.0 지원에 동참했으며, 이들에 이어 인텔의 USB 3.0 진입은 USB 3.0 드라이버 IC 가격 인하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GIGABYTE는 최근 USB 3.0 메인보도를 백만장 선적하여 NEC의 1/3에 해당하는 USB 3.0 컨트롤러를 이용했다고 전해드렸으며, NEC는 2009년 9월 이후로 USB 3.0 컨트롤러를 3백만 개 이상을 선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C의 USB 3.0 컨트롤러는 노트북과 메인보드, PCI-Express 인터페이스 카드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