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산업은 3년 동안 긍정적인 상황을 이어갈 것이고 이익도 증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40nm 이하의 공정으로의 이전의 어려움과 진보된 immersion scanners의 가격증가, 공급량 확장 제한으로 인하여 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공급은 2010년에서 2010년 사이 약간 제한될 것이라고 DRAMeXchange는 예측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메모리 제조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DRAM 가격은 3년 동안 하락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는 지난 해 하반기 이래로 회복되는 추세이고 IMF도 2010년에 세계 GDP 성장은 3.1%에서 3.9%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DRAMeXchang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 (Microsoft Windows 7)이 PC 교체에 중요한 역할을 것으로 보았다. 윈도우7은 다음 3년 동안 12-17% 가량의 PC 대체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DRAM 산업이 약 3년의 주기로 변화한다고 분석했으며, DRAM 제조사들은 2001-2003년 동안 계속 적자였고 2004-2006년에는 상승세, 2007-2009년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10년에 DRAM 제조사들의 수익은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대체와 윈도우7은 사용자들의 PC 대체에 영향을 줄 것이고 DRAMeXchange는 DRAM 산업이 회복세를 취해 다음 3년동안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문제는 50nm 공정과 그 이하의 기술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immersion scanner의 비용이 증가하는 것이다.
DRAM 산업 뿐만 아니라 TSMC, UMC 등의 위탁생산 업체들 역시 기술 이전을 위해 immersion scanner가 중요하다. immersion scanner의 공급자인 ASML은 9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데 최대치에 이른 생산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 상황은 DRAM 제조사들의 공정 기술 이전을 늦추는 상황을 만든다고 전했다.
공정 기술의 이전을 살펴보면, 삼성의 경우 40nm 공정 기술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며, Hynix와 Elpida는 2010년 2분부터 40nm 공정 기술을 이용한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DRAMeXchange는 DRAM 공급 증가가 40%에 그칠 것으로 보는데 이는 제한된 생산량 확장과 40nm 이하의 공정으로 이전의 어려움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