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의 약정가격이 올해 4월 증가세를 이룰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Nanya Technology는 DRAM 약정가격이 올해 4월 10% 가량 증가될 것으로 보았으며, 시장의 상황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DRAM 제조사들은 약정가격을 3월 동안 6-10% 가량 대폭 높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Gb DDR2 현물가격은 같은 용량의 DDR3와 함께 3월 30일 오후 거래시간동안 상승세가 잠시 멈추었다고 전했으나 US$3 이상에 머물렀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또한, 3월 26일 삼성전자 공장의 정전으로 US$3 이상으로 가격이 급증했다고 전해 당분간 DRAM의 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측면에서 PC OEM사들은 올해 하반기 메모리 칩 공급은 충분할 것으로 보았으며, DRAMeXchange는 DRAM 칩이 하반기 공급부족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DRAM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