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은 지난해 발표된 이후 지속적인 점유율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Net Applications은 윈도우7이 올해 3월 10% 시장 점유율을 얻었다고 전했다.
Net Applications은 올해 3월 접속한 약 1억6천만명을 집계한 결과 처음으로 윈도우7이 시장점유율에서 두자릿수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은 지난 해 10월 출시된 이후 9천마 카피가 판매되었으며, 꾸준히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11월 발표되었던 Mac OS X 10.5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현재는 64.46%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윈도우 XP를 이어 3번째로 올라서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는 16.01%의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Net Applications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다면, 윈도우7은 윈도우 비스타를 올해 중반에 넘어설 것으로 보여지며, 지원이 조만간 중단되는 윈도우 XP와도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윈도우 XP는 게임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소한 올해 내에는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