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Western Digital, WD)는 최근 기존 10000RPM으로 동작하는 밸로시랩터 (VelociRaptor)의 차기 제품군에 SATA3 (6Gbps) 인터페이스 적용을 비롯하여 저장용량도 최대 2배인 600GB로 늘려 제품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의 성능이 maximumpc를 통해 공개되었다.
웨스턴디지털의 1세대 밸로시랩터는 3.5인치 IcePack 히트싱크에 2.5인치 HDD가 내장된 형태로 공개되었는데 최근 공개된 2세대 밸로시랩터는 IcePack 히트싱크가 제거된 모델도 기업용 서버 시장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세대 밸로시랩터 제품군의 테스트에는 코어 i7 980X (3.33GHz) 6코어와 SATA3를 지원하는 AUSS P6X58D Premium가 이용되었고 6GB DDR3 1333MHz, 윈도우 7 프로페셔널 64bit, HDTune 4.01, Premiere Pro CS3, PCMark Vantage x64 버전을 이용해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SATA3와 600GB가 적용된 2세대 밸로시랩터는 이전 세대보다 최대 30% 가량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속 평균 쓰기속도는 130MB/s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랜덤액세스 탐색시간은 약 7.1ms로 이전 세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함께 테스트된 Premiere Pro CS3와 PCMark Vantage x64에서도 이전 세대보다 약간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세대 밸로시랩터는 450GB와 600GB 2종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450GB는 300달러 ($300), 600GB는 330달러 ($330)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