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모니터 출력, 아수스 EAH5870 Eyefinity 6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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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11:2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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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ASUS 독자기술인 Voltage Tweak와 동시에 최대 6개의 모니터 출력이 가능한 Eyefinity 기술을 지원하는 ASUS EAH5870 Eyefinity 2GB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ASUS EAH5870 Eyefinity 6 2GB 그래픽카드는 차세대 그래픽카드 칩셋인 AMD HD5870 과 2GB의 GDDR5 탑재했으며, 동시에 최대 6개의 모니터 출력이 가능한 Eyefinity 기술을 지원한다. Eyefinity를 위해 6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가 제공되며, 일반 디스플레이포트/ DVI/ HDMI 등으로 출력변환이 가능한 어답터도 같이 제공된다.
또한 ASUS EAH5870 Eyefinity 6 2GB 그래픽카드는 GPU에 입력되는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Voltage Tweak 기술을 지원하며, 아수스의 3년 무상 품질 보증 제도가 적용된다.
최대 6개의 모니터 동시 출력이 가능한 ATI의 Eyefinity에 대한 내용은 보드나라 기사 '남자라면 모니터 6개! ATI 아이피니티의 모든것 이론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제품 관련 문의는 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 또는 영업부(02-712-7828)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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