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월 10일 중국 상해에서 GeForce Lan/NVIDIa Game Festival 2010을 개최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400시리즈의 중국내 발표와 함께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다양한 NVIDIA그래픽카드를 이용한 게임과 엔비디아의 다양한 게임솔루션들이 전시되었으며, LanParty 형태의 게임 토너먼트가 준비되어 중국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NGF2010
엔비디아 게임 페스티벌 2010 (이하 NGF 2010)은 오늘 4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동안 중국 상해 의 Super Brand Mall 9층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한국과 중국의 프로게이머들의 워크래프트3 토너먼트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 경기에는 중국의 대표 프로게이머인 Sky, Infl, TeD, Fly100% 가 참여하며 한국선수로는 Moon, Lyn, ReMinD, FoCuS 가 참여한다.
이와함께 중국내 유명게이머인 mastersF91, RushGooN, Vulture, LeiLei의 스타크래프트 컨테스트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이와함께 행사장에는 관람객 누구나 플레이가 가능한 NVIDIA의 최신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200대의 PC가 설치되었으며, 중국의 유명 온라인 게임인 Kingsoft의 Juanxia III Online과 175P5/Object Software의 MKZ, Giant社의 King of King III, Tencent社의 Alliance of Valiant Arms등의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
NVIDIA의 3DVISION의 서라운드뷰를 돌려보고 있는 한 참관객
행사장에는 이와 함께 다양한 엔비디아의 게이밍 하드웨어기술을 이용한 PC가 설치되어 관람객이 엔비디아의 최신 게이밍기술들을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대표적으로 3D Vision과 Surround View기술을 결합한 게이밍 체험 시스템이 전시되어있으며, 이 시스템은 NVIDIA의 Fermi 그래픽카드 2개를 장착하여 3개의 LCD를 DVI를 통해 연결한 시스템으로, 엔비디아의 3D Vision과 결합해 실감나는 입체영상 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엔비디아측은 밝혔다.
3DVISION 데모시스템에서는 Batman : 아캄수용소를 3D Vision으로 즐길수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엔비디아는 다양한 3D Vision 데모시스템을 전시하여 관람자가 3D Vision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D Vision을 지원하는 Batman : 아캄수용소, Resident Evil5등의 게임들을 3D Vision을 통해 3D로 즐길수있도록 구성한것이 특징이다.
그외에 행사에 참여한 관련 업체들의 부스가 행사장에 마련되어 관련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거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눈에띄는 제품으로 3D 카메라인 Fujifilm의 3D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 제품은 출력물을 3D형태로 출력하여 주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LG의 3D LED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눈에 띄며, Acer에서 3D Vision을 장착한 완제품 PC를 공개하였으며, 다양한 업체에서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부스에 전시하였다.
LG의 3D LED 디스플레이모니터가 전시되어 있다.
MSI와 기가바이트도 자사의 제품을 전시 하였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엔비디가 그래픽카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스타크래프트II관련 데모가 전시되어 실제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중국 게이머들은 스타크래프트2보다는 자국 개발의 온라인 게임에 더 많이 관심을 보였다. 국내에서의 관심도보다는 떨어져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