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09년 9월 23일 데스크탑용 첫 제품을 공개한데 이어 2분기가 지나는 동안 DirectX 11 기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6백만장 이상을 선적하였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의 CEO인 Dirk Meyer는 분기마다 이루어지는 회계실적 발표에서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발표 후 2분기가 지나는 동안 6백만장 이상의 DirectX 11 기반 카드를 판매하였다고 밝혔으며, 저가향 라인업이 라데온 HD 4000 시리즈를 이어 라데온 HD 5500과 HD 5400도 이들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AMD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는 DirectX 11 지원 첫 데스크탑 카드이면서 OpenGL 4.0과 공개표준 GPGPU인 OpenCL 1.0 지원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또, AMD는 경쟁사인 엔비디아가 올해 4월 본격적으로 DirectX 11 기반 하이엔드 카드인 지포스 GTX 470/ GTX 480 (GeForce GTX 470/ GTX 480)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과 달리 이미 지난 해 9월 말부터 판매가 이루어졌고 현재는 DirectX 11로 전 라인업을 구성해놓은 상태다. 따라서, 엔비디아는 AMD ATI와의 경쟁을 위해 빠른 라인업 확장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당분간은 현재처럼 적극적인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쟁으로 인한 이익을 사용자들이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AMD ATI는 2010년 1분기 그래픽 시장의 수익은 3%가 순차적으로 감소한 4억 9백만 달러였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시장의 수익 감소는 시즌 수요의 영향으로 줄었고 게임 콘솔의 판매와도 연관된다고 전했으며, AMD 그래픽 제품 그룹의 2010년 1분기 수익은 4천 7백만달러 ($47million)로 2009년 4분기의 5천만 달러 ($50million)로 줄었다.
GPU 선적은 순차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모바일 외장 글픽 유닛 선적도 증가추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PU 평균판매가격은 순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매년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전체 수익은 감소추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