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칩 디자인 자회사로 알려진 ASMedia Technology는 올해 USB 3.0 (SuperSpeed USB) 지원 칩셋의 가격을 NEC Electronics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여 USB 3.0 컨트롤러 시장의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SMedia는 USB 3.0 컨트롤러를 올해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USB 3.0 컨트롤러 칩은 대량 공급시 개당 3달러 ($3)이하로 공급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NEC의 USB 3.0 컨트롤러의 가격이 약 6달러 ($6)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SMedia는 공격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USB 3.0 칩의 공급을 천만개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ASUS는 메인보드 최대 공급자로 ASMedia에 USB 3.0 컨트롤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MSI (MicroStar International), GIGABYTE,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는 USB 3.0 칩의 주문을 후에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VIA는 자사의 USB 3.0 컨트롤러를 개발했고 메인보드 제조사들로부터 칩 주문을 위한 제안 및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4월을 시작으로 NEC는 USB 3.0의 컨트롤러 (uPD720200)의 생산을 2백만 개 더 늘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말 NEC는 USB 3.0 칩이 2천1백만개가 선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SB 3.0 컨트롤러를 만드는 제조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USB 3.0 칩의 가격경쟁력 향상 및 제조사들 간의 경쟁을 통해 USB 3.0 컨트롤러들이 올해는 보다 많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는 USB 3.0 장치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는 USB 3.0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