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준비중인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 32nm 샌디브릿지와 22nm 아이비브릿지는 총 4개의 소켓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pc.watch.impress에 올라왔다.
인텔은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PC 및 서버 라인업까지 확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PC 및 서버 시장을 위한 샌디브릿지는 3종, 22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는 1종으로 총 4개의 소켓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새로운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는 네할렘기반 CPU들과 소켓 호환이 불가능하게 되며, 소켓의 변화는 다양한 시스템의 통합 (PCIe 컨트롤러와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등)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의 저가형 라인업에는 LGA1155 소켓인 H2가 사용되며, LGA1155 기반 엔트리급 UP (싱글) 서버나 데스크탑용 샌디브릿지 DT가 여기에 포함된다. DP (듀얼) 서버를 위한 샌디브릿지-EN은 LGA1356 소켓 B2, 메인스트림 DP/ MP 서버용 샌디브릿지-EP와 샌디브릿지-EX는 LGA2011 소켓 R이 사용된다.
LGA1155 (H2)와 LGA1356 (B2), LGA2011 (R)의 3가지 소켓은 CPU, 메모리 및 입출력 인터페이스에 차이가 있다.
CPU 구성은 LGA1155 (H2) PC와 서버용은 모두 2/ 4코어 구성, LGA1356 (B2)은 2/ 4/ 6/ 8코어 구성, LGA2011 (R)은 4/ 6/ 8 코어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CPU의 연결을 위한 QPI (QuickPath Interconnect)의 수도 다르다. 싱글 시스템을 위한 LGA1155는 QPI가 다른 CPU와 연결은 되지 않아 추가 QPI가 없으며, DP 시스템을 위한 LGA1356은 QPI 링크 1개를 추가 지원하여 2 CPU 연결을 지원한다. 4개 이상의 CPU를 위한 MP 지원 LGA2011 소켓은 QPI 링크를 추가 2개 지원하여 각 CPU는 2개의 CPU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LGA2011 소켓은 QPI 링크 2개로 CPU 간의 연결시 칩과의 연결보다 더 높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LGA2011이 4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DDR3-1333/ 1600MHz), LGA1356은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DDR3-1333/ 1600MHz), LGA1155는 2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DR3-1333MHz)를 내장하며, LGA1356과 LGA1155는 기존 LGA1366/ LGA1156과 같은 채널 구성이다.
PCI-Express 인터페이스는 LGA2011이 PCIe 3.0 지원과 40 레인 (Lane)과 10 컨트롤러를 제공하고 5개의 PCIe 3.0 x8 (x8 + x8 + x8 + x8 + x8) 레인 분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A1356은 3개의 PCIe 3.0 x8 (x8 + x8 + x8) 분할을 지원하고 PCIe 3.0과 24레인, 6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LGA1155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PCIe 2.0과 20레인, 4컨트롤러를 제공하고 2개의 PCIe 2.0 x8 (x8 + x8)과 추가 PCIe 2.0 x4 레인 분할을 지원하며, PC용은 2개의 PCIe 2.0 x8 (x8 + x8) 레인 분할을 지원하고 PCIe 2.0과 16 레인, 3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데스크탑용으로는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을 지원하는 LG1156 후속으로 LGA1155, 블룸필드 (Bloomfield) LGA1366 후속은 LGA1356이 예상되며, LGA2011은 서버 및 데스크탑용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가격 등의 이유로 PC 시장의 등장여부는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