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鏞, http://www.lge.co.kr/)가 보급형 LED 3D TV(42/47/55LX6500)를 2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에지형 LED 백라이트유닛(BLU)를 사용한 셔터안경 방식이며 800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1초에 240장의 화면을 보여 주는 트루모션 240헤르쯔(Hz) 기술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3D 영상에도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슬림 베젤 디자인과 초박부 기준 29밀리미터(㎜)의 제품 두께 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강조했다. 미디어박스를 별도로 구매하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홈시어터 등 주변 기기를 화질 손상 없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면 생방송을 동시 녹화해 되돌려 보는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인 웹TV 기능을 적용,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과 구글의 웹 앨범 서비스인 피카사(Picasa)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의 에너지 절감 기술인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기능으로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도 최대 70%까지 줄였다. 제품에는 3D 안경 1개가 기본 제공되며, 추가 구매 시 개당 12만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