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2010년 1/4분기에 매출 4,9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6.3%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마케팅비용과 상품판매비 등 기타 영업비용 감소로 전분기 대비 123억원 개선된 262억원, 순손실은 전분기 대비 154억원 개선된 4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1/4분기에 전화 29만 2천명, 초고속인터넷 3만 2천명 유무선 결합상품 가입자가 21만 1천명 늘어 누적 가입자수 96만 3천명을 기록하면서 컨버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입자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핵심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전화사업과 기업사업, IPTV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화사업에서는 지난해 2분기부터 가정전화 번호이동 순증 1위를 이어온 데 이어 약정요금제, 망내무료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 혜택을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최근 가입자 30만을 넘어선 기업용 인터넷전화에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가입자 기반을 보다 확대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 새로운 유선 브랜드 ‘B‘를 선보이고 유무선 결합 서비스인 ’TB’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 한편 SK텔레콤을 통해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에 대한 SKT 재판매를 시작하며 유통채널을 다각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