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일본의 하이테크 광학제품 기업인 호야(Hoya Corporation)의 마그네틱 미디어 스퍼터링(Sputtering) 사업부 및 호야 마그네틱스 싱가포르 법인(Hoya Magnetics Singapore Pte. Ltd)을 전액 현금 거래를 통해 약 2억 3천 5백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WD가 호야로부터 수년간 글래스 형 디스크 기판을 공급 받으면서, WD의 2.5인치 하드 드라이브의 주요 부품 공급 및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WD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마그네틱 미디어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드 드라이브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D는 싱가포르 투아스(Tuas)에 위치한 호야의 미디어 스퍼터링 사업부의 설비, 장비, 지적 재산권 및 운영 자본을 인수하며, 현재 모든 인력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수에는 일본 야마나시현의 연구개발(R&D) 센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수 작업은 이번 분기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