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의 보급형 DirectX 11카드로 알려진 라데온 HD 5670이 원래 스펙보다 스트림프로세서 (SP, Stream Processor)를 늘린 또 다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inpai에 올라왔다.
라데온 HD 5670은 보급형 라인업에 DirectX 11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400개의 스트림프로세서와 20 텍스처 유닛, 8 ROP,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적용되고 있는데 새로운 라데온 HD 5670은 스트림프로세서를 640개로 늘려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40SP를 제공하는 라데온 HD 5670은 상위 제품인 라데온 HD 5750의 800SP 생산 중 불량이된 코어를 활용할 것으로 보여지며,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일부 특수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00개에서 640개로 스트림 프로세서가 늘어나는 만큼 성능도 그에 따라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HD 5750과 HD 5670 사이를 매워줄 것으로 보여진다.
640SP 라데온 HD 5670은 코어 750/ 메모리 4000MHz, 128bit GDDR5 512MB 구성과 출력 인터페이스는 원래의 라데온 HD 5670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라데온 HD 5750과 라데온 HD 5670의 그래픽코어는 핀이 서로 호환되며, HD 5670 PC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640SP 라데온 HD 5670은 기존 400SP HD 5670 PCB를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640SP 라데온 HD 5670은 이번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시장 및 지역에 한정된 생산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국내 시장의 출시는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