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3D 비전 서라운드 드라이버가 예정보다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아바타 영화 이후로 3D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지원하는 장치들의 성능과 제품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NVIDIA)는 오래전부터 지원해온 3D Vision (3D 비전)을 지포스 시리즈에서 지원해 3D 게이밍 환경 및 지원 게임을 늘려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DirectX 11 카드로 공개된 지포스 GTX 400 시리즈와 DirectX 10 지원 지포스 GTX 200 시리즈는 SLI 구성을 통해 3D 비전을 확장한 3D 비전 서라운드 (3D Vision Surround)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는 3D 비전 서라운드를 통해 3D 비전 환경을 모니터 3개로 확장해 더욱 현실감있고 넓은 화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400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3D 비전 서라운드 지원 드라이버 역시 새로운 256 드라이버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는데 최종 향상을 위해 6월 말까지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원래 엔비디아는 3D 비전 서라운드 지원 256 드라이버를 5월 24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새로운 SLI 설정 컨트롤과 지포스 GTX 400 시리즈의 성능 개선을 위해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