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권오승, http://kr.mio.com/)는 24일 내비게이션 신제품 5종(모델명: S300A, S400A, S500A, S600A, V710A)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5종은 ‘백 투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비게이션의 기본 성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해 실속형 소비자들을 겨냥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 운영체제를 WinCE 5.0에서 6.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메모리(RAM)를 기존 64MB에서 128MB로 상향조정해 반응 속도를 높였으며 GPS 수신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라인업은 8.89cm(3.5인치), 10.92cm(4.3인치), 11.93cm(4.7인치), 12.7cm(5인치), 17.78cm(7인치) 등 다양한 크기를 갖춰 소비자 취향에 따라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의 ‘아틀란 Wiz’를 전자지도로 탑재했다. 10m급의 상세지도와 듀얼맵 모드, 엑스레이(X-ray) 빌딩 검색 등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모두 담아 주행에 도움을 주며, 전 제품에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차량 주유나 정차 시 내비게이션 전원이 꺼질 염려가 없고 차량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CE를 운영체제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게임이나 동영상, 멀티미디어, 오피스뷰어 등의 프로그램도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2GB의 내장 메모리와는 별도로 최대 32GB까지 지원가능한 외장 메모리(microSD카드)를 추가할 수 있어 저장 공간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S400A(10.92cm/4.3인치)와 S500A(11.93cm/4.7인치), S600A(12.7cm/5인치) 등 총 3종의 모델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접수 받으며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액정보호필름과 LED아크릴주차번호판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미오 홈페이지(http://kr.m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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