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5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Streak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델 Streak은 애플 아이패드 3G와 마찬가지로 전화 기능을 제외한 3G 네트워크, 무선랜(Wi-Fi),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포함해 인터넷 연결, 인스턴트 메신저, 채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글 맵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2GB 내장 메모리, WVGA(800x480) 해상도의 5인치 정전식 풀터치스크린, 멀티 터치 지원, 듀얼 LED 플래시가 들어간 5백만 화소 카메라와 VGA 해상도의 전면 화상 채팅용 카메라, 7.2Mbps 속도의 3G 네트워크, 무선랜,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간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MicroSD 슬롯을 제공해 최대 32GB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Streak은 5인치 크기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하드웨어 스펙과 화면 해상도로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 및 앱들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며, 구글 맵을 비롯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앱(app)들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영국에서 6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델 Streak은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델은 올해 하반기에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포함된 안드로이드 2.2 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