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엔비디아 (NVIDIA)의 전 CUDA 기술 마케팅 부사장이자 Ageia Technology의 공동 설립자인 Manju Hegde를 AMD의 퓨전 프로그램 부사장으로 참여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AMD는 엔비디아 (NVIDIA)의 전 CUDA 기술 마케팅 부사장이자 Ageia Technologies의 공동 설립자인 Manju Hegde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 것이 사실로 밝혔으며, AMD의 Fusion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 Products Group의 SVP인 Rick Bergman은 AMD Fusion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의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위한 적임자로 업계의 리더인 Manju Hegde를 영입했으며, Manju Hegde는 AMD의 퓨전 로드맵을 완성하는데 큰 힘이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MD가 개발중인 에코시스템 및 새로운 아키텍처의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Manju와 그의 팀은 에코시스템의 비주얼 컴퓨팅 환경을 개선하고 넓은 범위로 확대되고 있는 컴퓨팅 환경을 GPU와 CPU 조합인 AMD 퓨전 (Fusion) 기술을 통해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CUDA 기술을 다루어왔던 Manju Hegde를 영입함에 따라 그가 가진 CUDA를 이용한 기술 개발의 노하우 등을 이용해 퓨전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물리엔진 및 GPGPU 분야에서의 발전도 예상해볼 수 있다.
AMD는 첫 Fusion 프로세서로 알려진 Llano를 노트북 플랫폼인 Sabine에, Lynx를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플랫폼에 2011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lano는 32nm 기반으로 만들어진 x86 CPU가 최대 4개 즉, 쿼드코어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와함께 하나의 다이 내에 DirectX 11기반 GPU도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