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3DMark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는 Futuremark는 DX10 기반 3DMark Vantage의 후속 버전으로 DX11에 최적화된 3DMark11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컴퓨텍스 2010에서 얼마 전 공개되었던 Deep Sea 데모를 시연하고 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3DMark Vantage의 후속인 3DMark 11은 DX11과 테셀레이션 (Tessellation) 기술을 지원하고 이들에 최적화될 것이며, 이전 시리즈가 사파이어와 (Sapphire)와 협력하였던 것처럼 MSI와 협력 (스폰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컴퓨텍스 2010을 통해 3DMark 11 Deep Sea 데모를 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런 가운데 MSI는 이번 달 6월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0을 통해 3DMark 11 Deep Sea 데모를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시스템을 부스에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MSI 부스에 공개된 3DMark 11 데모는 코어 i7 980X와 MSI Big Bang 시리즈 XPower X58 메인보드와 MSI R5870 Lightning 2개를 CrossFire X 구성한 시스템에서 진행되었다.
추가로 3DMark 11의 테스트 모드 및 셋업 설정 부분도 공개되었는데 이전 3DMark Vantage와 유사하게 Entry/ Performance/ Extreme의 설정을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DX11에 최적화된 만큼 테셀레이션 품질 등도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