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가 DX11 기반 카드를 공개한 이후 1100만장을 선적하였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 ATI는 DX11 기반 GPU (Graphics Processing Unit)를 지난해 컴퓨텍스 2009를 통해 처음 소개한 지 약 1년 여가 지났으며, AMD ATI가 공개한 DX11 기반 카드는 코드명 Evergreen으로 통칭되고 있다. 이들 중 하이엔드 Cyperss가 2009년 9월 말 출시되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1100만장의 그래픽카드가 판매되었다고 전했다.
AMD의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장인 Leslie Sobon은 컴퓨텍스 2010동안 열린 프레스 브리핑에서 우리는 DX11 기반 GPU 11 종을 가을 이후로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의 DirectX 세대보다 빠르게 DirectX 11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해 DX11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AMD ATI의 라이벌인 엔비디아 (NVIDIA)는 자체 및 개별 통계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10년 5월 중순까지 DX11 기반 카드를 40만개 선적하였다고 밝혀 AMD ATI와 여전히 차이가 있다.
AMD ATI는 현재 데스크탑과 모바일 모두에 DX11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경쟁자인 엔비디아는 코드명 GF100 기반의 그래픽과 컴퓨팅 솔루션 위주로 제공하고 있어 시장 형성에도 차이가 있다.
또한, 엔비디아의 GF100 기반 카드는 3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하여 매우 비싸게 제조되고 성능면에서 유리한 부분도 있지만, 경쟁 제품대비 소비전력이나 발열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라인업 형성에서도 AMD ATI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메인스트림 DX11 솔루션은 2010년 여름과 가을에 거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