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앱 개발자 지원 센터를 열었다.
KT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흥남 ETRI 원장 등 외빈과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제1센터'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 4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100여 평의 공간에 개발자 작업, 토론과 세미나 및 교육 공간,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공간, 자료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Wifi-Wibro-WCDMA의 3W 환경에서 테스트가 가능하며 웹서버, DB 등 개발 및 테스트용 서버가 지원되고 개인개발자 대상의 웹호스팅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 곳에서 개발자들은 개인적인 개발작업 및 자료 수집, 다양한 OS기반 콘텐츠의 사전 검증, 타 개발자와의 상호 협력 및 토론, 전문적인 개발 교육 수강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우면동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8월에 역삼동에 구축될 KT 에코노베이션 제2 센터와 하반기 문을 열게 되는 서울시의 '서울 모바일 앱개발센터'및 경기도의 '경기 모바일 앱센터'등 개발자 지원공간을 연계하여 모바일 개발자 지원 허브가 될 전망이다.
에코노베이션 센터 사용 신청이나 개발자 캠프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www.econovati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KT는 이번 에코노베이션 센터 개관에 이어 오는 6월 12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앱 개발 경진대회인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캠프를 열 예정이다.
KT 원주 리더십아카데미에서 1박 2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사전신청과 내부심사를 거쳐 선발된 약 100명의 개발자들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컨설팅해줄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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