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mark가 독일 Ati-Forum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3DMark 11의 Deep Sea 테크데모는 컴퓨텍스 2010을 통해 소개되었으나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3DMark 11 최종 버전에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초기 빌드에서는 벤치마크가 아닌 테크 데모로 시연되었다.
Futuremark는 새로운 벤치마크의 출시에 앞서 일부 컨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며, DX11 기술과 3DMark 11 엔진을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까지도 3DMark 11의 세부적인 테스트 내용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또한, 인터뷰에서 3DMark 11은 DX11 네이티브 엔진을 적용해 DX11의 주요 특징들인 테셀레이션 (Tessellation), Compute Shader, 멀티스레딩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멀티스레딩의 경우 DX10/ DX9 하드웨어도 일부 지원하나 DX11 하드웨어처럼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못해 테셀레이션이나 Shader Model 5.0 테스트 등을 위한 DX11 기반 하드웨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Futuremark는 DX10/ DX9 기반 하드웨어를 가진 사용자들은 3DMark Vantage나 3DMark06을 이용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스폰서십에 따라 3DMark Vantage가 Sapphire와 협력하였던 것처럼 3DMark 11에서는 MSI와 협력하며, MSI와의 협력 및 광고 제공을 통해 3DMark Vantage에서 실해의 제한이 있던 것과 달리 Free Edition에서도 무제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VIDIA PhysX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세부적인 테스트에 대해서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고 전해 적용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게임 개발자들은 DX11의 DirectCompute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전해 이를 활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DirectCompute는 GPU의 처리 능력을 이용해 Compute Shader를 만들게 해주는 것으로 그래픽 작업과는 다르다고 언급했다. 특히, 물리 시뮬레이션은 분산 처리에 적합하고 이를 DX11의 Compute Shader를 이용할 경우 CPU 작업량을 줄여 PC 전체의 처리 능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3DMark 11의 출시에 대해서는 올해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해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