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DX11 기반 지포스 GTX 400 시리즈의 하위 라인업에 대한 소식이 hardocp에 올라왔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465를 컴퓨텍스 2010을 통해 공개했으나 이 제품은 지포스 GTX 470 바로 아래에 등장하여 상위 제품들보다 조금은 저렴해진 편이지만,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이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페르미 (Fermi) 기반 제품들을 기대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제품군은 GF104를 사용할 제품과 메인스트림 GF106, 저가형을 대체할 GF108의 3가지가 있다. 이들은 지포스 GTX 400 시리즈가 사용하는 Fermi GF100이 그래픽연산과 GPGPU 연산을 모두 고려하고 있는 것과 달리 그래픽연산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가지 알려진바대로 GF104를 사용할 460이 있고 이 제품은 7월 중순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230달러 ($230)에 오버클럭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오버클럭 잠재력과 가격 등을 통해 지포스 GTX 465를 위협할 제품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GF104 아래에는 GF106을 사용할 지포스 450/ 455의 2가지가 예상되며, 등장은 8월 중순, 가격은 129달러 ($129)에서 179달러 ($179)가 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성능에 대한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현재의 지포스 GTS 250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가형에 등장할 GF108은 8월 또는 9월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지포스 GT 24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라인업 구성을 보면 대략 9월 즈음하여 DX11 라인업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인 AMD ATI는 이미 라인업을 완성해 놓은 상태이고 후반기 새로운 제품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이들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를 고민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