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올해 5월 수익이 세계 시장의 수요 감소에 따라 10% 넘게 하락되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유럽 시장과 중국 시장의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인 ASUS, Pegatron Technology, MSI (Micro-Star International), GIGABYTE 모두 올해 5월 수익이 10% 넘게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ASUS는 올해 5월 2백1십억 8천4백만 대만달러 (6억 7천 4백만 1천 2백 미국달러)로 지난 달과 비교하여 22% 하락되었으나 지난 해와 비교하여 79.71% 증가했다. 올해 5월까지 다섯달 동안 집계된 수익은 1천2백4십억 5천 7백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22%가 증가했다.
ASUS의 CEO인 Jerry Shen은 2분기 노트북과 넷북, 메인보드 사업은 모두 수요가 줄어 수익이 하락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ASUS의 2분기 수익이 5-10%가 순차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GIGABYTE는 3십억 5백만 대만달러의 수익을 얻었으나 이는 지난 달보다 10.68% 하락된 수치다. 하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5.86%가 증가되었다고 전했다. 1월부터 5월까지 집계된 수익은 2백억 5천5백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7.63%가 증가한 수치라고 언급되었다.
GIGABYTE는 올해 5월 1천2백만에서 1천3백5십만 개의 메인보드와 1만 2천에서 1만 3천 개의 그래픽카드를 선적했다. 3분기 메인보드 선적은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5월보다 6월 선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MSI는 6십억 5백만 대만달러의 수익을 올해 5월 거두었고 지난 달보다는 17.8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07% 감소했다고 전했다. 올해 1월에서 5월 사이 집계된 수익은 3백6십억 2천9백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4% 증가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