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보급형 펜티엄 듀얼코어 고클럭 버전인 E6700을 올해 4분기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펜티엄 브랜드로 LGA775 기반 CPU를 올해에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급형 듀얼코어인 펜티엄 E6000 시리즈의 고클럭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펜티엄 듀얼코어 E6000 시리즈는 E6500 (2.93GHz)가 가장 높은 클럭을 가진 제품으로 이 제품은 3분기 출시될 E6600 (45nm Wolfdale 기반, 3.06GHz/ FSB 1066MHz/ L2 2MB)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6600 이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E6700은 원래 올해 2분기 등장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느려진 4분기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E6600보다 높은 3.2GHz의 동작 클럭이 적용된다.
E6700의 가격은 99.99달러 ($99.99)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LGA775 기반 펜티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현재 펜티엄 브랜드에 LGA775 기반 프로세서와 32nm CPU+45nm GPU 기반 통합 프로세서를 LGA1156 기반으로 2가지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나 점차 기존 LGA775 기반 프로세서들은 클락데일 기반 통합 프로세서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