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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차 MVNO 사업 설명회 가져

2010-06-17 12: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KT가 1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과 양현미 전무 등 KT 관계자 20명과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 사업 희망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VNO 사업 2차 설명회를 가졌다.   

KT는 지난해 10월 1차 사업 설명회를 통해 MVNO 사업의 기본 전략을 소개한 이후 솔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의사를 표명한 50여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7월부터는 데이터 및 유통 MVNO 사업 서비스가 상용화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2차 사업 설명회에서 KT는 사업 파트너 공동 풀(pool)인 'KT 에코시스템(Eco-system)'과 시장 친화적 도매 단가를 선보였다. KT 에코시스템은 컨텐츠, 단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MVNO 사업자가 중심역량 외의 부족한 부분을 협력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KT 그룹사 및 전문제휴업체와의 연계를 이끌어내는 상생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선보였던 1MB 당 5~500원의 데이터 도매 단가를 5원~250원으로 내려 사업 진입장벽을 낮췄다.

KT가 제공하는 MVNO 사업은 △MVNO 사업자가 고객과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자율적인 요금 설계를 통해 독자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WCDMA, WIBRO, WIFI 등 3W 네트워크와 △ 개통, 수납, 빌링 등을 아우르는 기술적 기본인프라를 구현하는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 Platform)'시스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양현미 전무는 "지난해 개방과 융합을 통한 MVNO 사업 발표가 무선인터넷의 폭발적 성장에 기여한 데 이어, 'KT 에코시스템'과 MVNE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사업 진입장벽을 해소하여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생태계의 공동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7 12:25/ 신고
1메가당 .. 아직도 비싸군요.. -_-;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7 16:29/ 신고
우리나라에서 MVNO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라나요...? 별로 기대가 안되는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7 20:26/ 신고
무선이 인기가 높군요.
끓여만든배 / 10-06-18 12:43/ 신고
국내 환경에서 과연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서비스제약이나 요금 문제가 큰 와이브로 등은 답이 없을텐데...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0 0:58/ 신고
mvno 활성화되면 좋을것 같은데요.. 만힝 사용할수 잇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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