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3일 개막한 기가옴(GigaOm) 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에서 신형 AMD 옵테론™ 4000 시리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대형 데이터 센터, 그리고 SMB 고객이 요구하는 유연성, 신뢰성,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한 1 & 2P 시스템용 서버 플랫폼으로, 이번 플랫폼은 AMD 임베디드 솔루션을 통해 텔레콤 서버, 스토리지, 디지털 싸인와 같은 하이엔드 임베디드 시스템에도 유용하다.
AMD의 서버 및 임베디드 부문 담당 부사장 패트릭 패틀라(Patrick Patla)는 "이제까지 고집적 고효율 클라우드 혹은 대형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컴퓨팅 환경에 고비용의 하이엔드급 솔루션을 집어넣거나, 아니면 성능과 서버 기능의 적절한 수준을 제공하지 못하지만 전력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전력 클라이언트 기반의 플랫폼을 선택했어야 했다"면서, "이제 AMD 옵테론 4000 시리즈 플랫폼으로 이러한 고객들이 고효율, 가격 효율성을 갖춘 맞춤형 서버 플랫폼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AMD 옵테론 4000 시리즈 플랫폼은 코어 당 6W 이하의 전력으로 4 코어와 6 코어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최대 24% 줄어든 전력 소모이며, AMD 옵테론 4100 시리즈 프로세서는 모든 기능이 탑재된 서버급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99 달러의 소매 가격에 제공된다.
- AMD 옵테론 41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불필요하고 전력만 많이 소모하는 기능들을 제거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므로 비용과 전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이 플랫폼은 임베디드 산업 표준에 따라 5+2년의 제품 수명을 제공하므로 특정 시장과 긴 제품 수명 사이클을 가진 하이엔드, 상용 임베디드 시스템에 요구되는 전력과 가격, 성능의 균형을 제공한다.
- AMD 옵테론 4000 시리즈 플랫폼은 8코어 및 12코어 AMD 옵테론 6000 시리즈 플랫폼과 칩셋이 호환되며, 2011년으로 계획된 새로운 불도저(Bulldozer) 코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