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사들의 올해 3분기 선적량이 이전보다 5-10% 가량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HDD 제조사들은 최근 유럽시장의 금융 문제로 2분기 선적량을 조절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으며, 올해 3분기와 4분기 선적은 5-10%가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올해 1분기와 2분기 선적 비율은 이전 해의 4:6에서 5:5로 바뀌었다고 HDD 제조사들은 전했다.
조사기관은 HDD 제조사들의 올해 2분기 예상선적량은 1억 6천 5백만 개였으나, 유럽 시장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최근 1억 5천 2백만에서 1억 5천 5백만 개의 선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HDD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 이후로 선적량 감소를 예상했으며, 전통적인 수요 증가시즌임에도 이전해만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Suppli는 HDD 제조사들의 1분기 선적은 1억 6천 4백만 개로 높은 선적률을 보였다고 전했으며, HDD 제조사들은 이러한 조사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1억 8천 5백만 개를 3분기에, 4분기에는 1억 9천 2백만 개의 선적을 예상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의 주문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수요도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HDD 제조사들은 비록 올해 하반기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았지만, 선적량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여전히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뉴스들에서는 PC 제조사들의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3.5인치 HDD는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