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Google Chrome) 브라우저가 애플의 사파리 (Apple Safari)를 제치고 미국 내에서 3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가진 브라우저가 되었다는 소식이 businesswire에 올라왔다.
StatCounter는 한주가 시작되는 6월 21일 미국 내에서 구글의 크롬 웹 브라우저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누르고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고 전했다.
구글 크롬은 이제 미국 내에서 8.97%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을 유지했고 사파리는 8.8%의 점유율을 가졌으며,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MS, Mirc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52%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고 Mozilla의 FireFox는 28.5%의 점유율을 형성했다.
전세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크롬은 9.4%로 애플의 사파리가 점유한 4%보다 높았으며, FireFox는 31%, 익스플로러는 53%를 점유하고 있어 여전히 익스플로러는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나 점차 다른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StatCounter가 집계한 결과는 2010년 6월 21일에서 27일까지 3백만이 넘는 네트웍에서 집계된 결과로 30억 6천만 페이지 뷰 (미국은 8억 7천 4백만)를 토대로 하고 있다.
StatCounter의 CEO인 Aodhan Cullen은 구글이 애플에 대항해 브라우저 전쟁 승리 사인을 보내고 있으며, 2년 이내 미국 시장에서 거의 제로에서 시작해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이루어낸 것은 대성공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과 애플의 인터넷 브라우저들 (Chrome vs Safari)의 경쟁과 더불어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Android) 대 아이폰 (iPhone)의 경쟁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인 HTC EVO 4G를, 조만간 등장할 모토로라 드로이드 X (Motorola Droid X), 그리고 삼성 갤럭시 S/ T-Mobile (Galaxy S)를 준비중이고 애플은 이에 대응해 아이폰 4 (iPhone 4)를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