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이 출시된지 8개월 여가 지난 현재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운영체제 중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중인 새로운 운영제제인 코드명 윈도우 8 (Windows 8)에 대한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저널로 불리는 블로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OEM 사들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차기 윈도우 8에 대한 정보들이 일부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윈도우 8 PC는 빠르게 켤 수 있고 일부의 경우 거의 즉시 켜지고 오랜 기다림 또는 예상치 못한 연기없이 동작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 (e-mail)과 스포츠 스코어 또는 미디어 플레이 등과 같은 일들을 그들의 PC에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윈도우 8은 시작 시간이 개선된 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 이는 OEM 사들이 PC가 종료된 상태에서 POST와 S3, 그리고 일반 성능 최적화를 비롯한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향상은 시스템의 준비 시간을 더 빠르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윈도우 8은 블루투스 3.0 (Bluetooth 3.0)과 USB 3.0 드라이버를 통해 빠른 컴퓨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데스크탑과 노트북 환경에서 스마트폰에 내장된 하드웨어 센서 역시 개선되어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우 8은 환경광 (ambient light)을 적용해 디스플레이로 항상 쉽게 볼 수 있다.
또, 안면 인식 기반 로그인 기술 (facial recognition based login technology)을 지원하여 2010년에는 카메라 내장된 PC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윈도우 8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존재와 로그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윈도우 8은 3D-TV/ 그래픽 향상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3D Display-Ready 버전의 DirectX를 포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HDD 암호화 성능 향상 또한 포함되고 있다.
윈도우 8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2011년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