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오토플레이 해킹 차단 기술 특허 획득 |
|
2010-06-30 11: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
|
|
|
|
|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30일 자사의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 ‘핵쉴드(AhnLab HackShield for Online Game)’에 탑재된 기술인 ‘마우스 및 키보드 자동 입력 감지 방법’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핵쉴드’는 오토 마우스, 메모리 해킹, 스피드핵 등 다양한 해킹을 방지함으로써 게임 이용자의 공정한 게임 이용을 돕는 온라인 게임보안 전용 솔루션으로,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오토플레이’라는 해킹 툴을 이용해 온라인 게임을 했을 경우 이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안철수연구소의 특허 기술은 마우스나 키보드로 입력되는 정보가 마우스나 키보드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통과해 전달된 경우에만 정상적인 입력으로 판단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적인 자동 입력으로 판단함으로써 악의적인 행위를 방지한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MS와 소니의 차세대 콘솔 그래픽 성능, RX 9070 XT 지향?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에 듀얼 CCD 3D V-Cache 탑재 계획?
인텔, 배틀필드 6 오픈 베타 최적화 그래픽 드라이버 배포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불쾌지수 높은 여름에 속 시원한 성능, MSI 벡터 16 HX AI A2XWIG-U9 QHD+
디자인·기능·앱까지 새롭게 바뀐 IP 카메라, ipTIME C500G 및 C400G
드디어 E코어 빼고 나오는 인텔 바틀렛레이크, 하반기 PC 시장 흔들 돌풍의 핵 되나?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