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발행한 월간 LCD모니터 시장 리포트(6월분)에서, 5월 LCD모니터 브랜드 생산량은 1,305만대로 전월 대비 5.1% 감소했으며, OEM업계 출하량 역시 1,340만대로 전월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브랜드 업체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5월 브랜드 업체별 모니터 생산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3.8%로 1위를 유지하였고, 그 뒤로 Dell이 13.1%의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LG전자와 HP는 각각 12.8%, 12.1%를 기록하였다.
4월부터 진행중인 모니터 재고 조정은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7월부터는 재고조정을 마친 업체들이 하반기 시장 성수기를 고려한 물량을 늘리면서 LCD모니터 생산량이 반등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