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2nm 기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코어 i3/ i5 / i7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넘버링은 기존과 달리 2000번 대를 이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xfastest에 올라왔다.
현재의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대체하는 새로운 아키텍처의 샌디브릿지는 32nm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CPU와 GPU가 하나의 다이에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되며, 소켓 방식도 기존의 LGA1156과 다른 LGA1155 소켓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xfastest에서는 샌디브릿지 제품군은 코어 i3/ i5 / i7과 같은 기존 브랜드는 유지하되 뒤에 비치되는 넘버링은 2000번 대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펜티엄 G6950을 비롯하여 코어 i3/ i5 / i7 브랜드에는 코어 i3 500/ 600 시리즈, 코어 i5 750/ 800 시리즈, 코어 i7 900 시리즈가 배치되고 있는데 새로운 샌디브릿지에서는 코어 i3/ i5/ i7 브랜드를 유지하고 코어 i3 2100/ 2020, 코어 i5 2400/ 2500, 코어 i7 2600 등과 같은 2000번 대 넘버링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이트 외에 expreview에서도 코어 i3 2300/ 코어 i5 2500/ 코어 i7 2800 등과 같이 2000번 대 넘버링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들 사이트에서 공개된 내용들이 인텔의 공식 입장이 아니므로 실제 출시 제품에서 사용되는 넘버링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CPU 소켓 방식도 LGA1156/ LGA1366 방식에서 LGA1155 등과 같은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는 2011년 1분기 소켓 LGA 1155 기반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말 즉, 4분기 즈음하여 이들에 대한 정보들이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