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7월 16일부터 스마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SMP)인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는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Wi-Fi)를 통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AMOLED LCD를 장착하고 Full-HD 영상 구현과 돌비 사운드, 인터넷 강의와 전자사전, 지상파 DMB,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예약 판매 기간 중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를 사용해 편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거치대’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없이 TV와 제품을 연결해 Full-H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HDMI 케이블’, 핀란드 Golla의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특히, 파우치는 블랙, 퍼플, 핑크, 네이비 컬러 중에서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의 예약 판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을 이용할 경우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와 하이마트 온라인(www.e-himart.co.kr), 지마켓(www.gmarket.co.kr), 옥션(www.auction.co.kr)을 통해 제품을 구매예약 할 수 있으며, 전국 라츠 매장(www.lotsshop.com)에서도 구매예약 가능하다.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는 화이트와 티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용량에 따라 39만9천원(16G), 45만9천원(32G)이다. 이달 26일부터 정식 판매되는 스카이 ‘더 플레이어(THE PLAYER)’에 대한 상세정보는 16일부터 공식사이트(http://smp.isk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