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저가형 셀러론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45nm 공정을 적용하던 라인업에 32nm 미세공정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의 저가형 셀러론 라인업은 45nm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싱글과 듀얼코어가 등장해 저가형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고 저전력 아톰 (Atom) 프로세서보다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은 이러한 저가형 셀러론 프로세서를 라인업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무근으로 얼마 전 밝혀졌고 저가형 시장을 위해 유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텔은 보급형과 저가형 시장을 위한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 제품을 32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교체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밝혀 당분간은 45nm 공정기반 LGA775 소켓의 셀러론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필요한 시기가되면 32nm 공정 기반의 셀러론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이 LGA1156 소켓 기반의 펜티엄 G6950을 비롯하여 코어 i3/ i5 시리즈로 등장한 클락데일 (Clarkdale)과 린필드 (Lynnfield) 시리즈로 LGA775 기반 제품들을 대체하고 있는 만큼 셀러론 역시 32nm 기반을 적용할 경우 새로운 설계보다는 클락데일 기반의 LGA1156 소켓 등을 적용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이는 LGA775 소켓에서 LGA1156 등과 같은 새로운 소켓으로의 이전이 저가형까지 이루어질 시장의 상황이 만들어지는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셀러론 브랜드 프로세서들은 현재 데스크탑 시장의 약 5-6%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코어 i/ 코어2, 펜티엄과 아톰 시리즈와 비교해 크게 선전하고 있지는 못하나 여전히 저가형 시스템을 필요로하는 사용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