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의 차세대 GPU가 빠르면 올해 4분기 등장할 것이며, 파트너사들의 언급에 따르면 실제 제품은 내년 초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 ATI의 주요 파트너사로 알려진 HIS (Hightech Information System)의 마케팅 담당자인 Kenny Chow는 funky kit 웹사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AMD ATI의 그래픽 칩 파트너들은 AMD ATI의 차세대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가칭)가 2010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HIS는 2011년 초에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AMD는 올해 초 자사의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기존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에서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가칭,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코드명 Southern Islands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AMD ATI는 지난 달 열린 컴퓨텍스 2010에서 차세대 그래픽카드 제품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고 매우 조용하게 지나갔으나 일부에서는 올해 새로운 세대의 GPU 출시를 AMD ATI의 그래픽 프로세서 디자이너들이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IS의 마케팅 담당자가 왜 새로운 제품의 네이밍과 출시 일정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는지 모르나 AMD ATI는 이미 파트너사들에 앞으로 등장할 그래픽 제품들에 대해 브리핑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렇지 않다면, AIB 파트너사들이 ATI의 새로운 차기 GPU에 대해 아무것도 드러내거나 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트너사들은 차기 GPU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지만, 라데온 HD 6000 시리즈 제품군은 엔비디아의 최신 카드인 지포스 GTX 460 시리즈의 성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시 언급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AMD ATI의 차세대 제품인 Southern Islands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SI (Southern Islands) 시리즈들은 현재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인 Evergreen 라인업보다 높으 성능이 예상되며, 기존세대보다 진보된 특징들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루머에는 새로운 GPU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의 효율 증가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MD ATI의 차세대 GPU로 알려진 코드명 Southern Islands는 빠르면 올해 4분기 또는 올해 말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ATI의 파트너사들이 차세대 GPU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만큼 ATI의 차기 GPU의 등장이 가까워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